
받는 곳 안내
계신 곳에서 그대로
가령 빌라, 오피스텔, 숙소나 모텔에 머무셔도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영통에서 쉬시는 곳이 어떤 곳이든 가볍게 적어만 주시면 그쪽으로 가요. 외출 일정처럼 시간 맞춰 나갈 일 없이 늘 쉬던 곳 그대로 쉼을 받으시면 돼요. 늘 듣던 동네 소리를 곁에 두고 쉬다 보면 내 자리라는 게 문득 느껴지기도 해요.
밖에서 받을 때처럼 화장을 고칠 필요 없이 편한 옷차림 그대로 계셔도 좋아요.



바쁜 하루를 끝낸 뒤 멀리 나서지 않고 계신 곳에서 느긋하게 쉬실 수 있어요.

네 단계면 충분해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오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려요.
누워 계신 동안 속도가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편하게 한마디만 해 주시면 관리사가 곧 바꿔 드려요.
잘 모르시겠다면 담당 관리사가 여러 강도로 차례로 손을 얹어 보며 편한 쪽을 함께 정해요.

전신을 천천히
전신 마사지는 일반적으로 목 아래부터 발끝까지 고루 다루는 관리를 이르는 말로 쓰여요.
부르는 말이 달라도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건 그대로이고 순서와 속도는 오늘 컨디션에 맞춰 하나씩 정해요. 전신 마사지를 검색하다가 이 글까지 보셨다면 걸리는 점부터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것으로 쓰고, 손과 용품은 소독을 마치고, 타월도 넉넉히 챙겨요.
마음이 바쁜 날에도 가만히 부드러운 손에 기대어 있다 보면 한동안은 한숨 돌리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몸이 지친 날일수록 멀리 나가기보다 머무시는 자리에서 쉬시는 게 한결 편하실 거예요.
계신 곳의 조용함 속에서 팔다리를 늘어뜨린 채 전신을 편히 두시면 충분해요.

은은한 향으로
챙겨 가는 오일은 몇 가지가 있고 아로마 오일도 들어 있으니 향이나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미리 물어봐 주세요. 바르는 양은 처음에 짧게 여쭤보고 그때그때 말씀하시는 대로 조절해요. 오일 덕에 손이 살결 위를 매끄럽게 지나가서 받는 내내 편안하게 숨을 고르실 수 있어요.
오일을 바르는 관리가 아직 익숙지 않아서 매끈한 감촉이 걱정되신다면, 첫 손길은 조금씩 살살 발라 가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향기는 가볍게 머무는 정도로, 오일도 피부에 무리 없을 만큼 써요. 전신 마사지를 찾아보다가 향이 진할까 망설이셨다면 그것부터 시작 전에 들려주세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 아로마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
| 스웨디시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 일본식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계신 곳에서 그대로
가령 빌라, 오피스텔, 숙소나 모텔에 머무셔도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영통에서 쉬시는 곳이 어떤 곳이든 가볍게 적어만 주시면 그쪽으로 가요. 외출 일정처럼 시간 맞춰 나갈 일 없이 늘 쉬던 곳 그대로 쉼을 받으시면 돼요. 늘 듣던 동네 소리를 곁에 두고 쉬다 보면 내 자리라는 게 문득 느껴지기도 해요.
밖에서 받을 때처럼 화장을 고칠 필요 없이 편한 옷차림 그대로 계셔도 좋아요.

몸이 무거운 날에
받으시는 동안 손이 지나가는 속도는 원하시는 흐름대로 조금 빠르게도 바꿔 드려요. 이 근처에서 종일 서서 일하셨다면 다리가 묵직하실 수 있으니 그쪽을 한 번 더 챙겨 드릴게요. 가장 편한 자세로 자리 잡으시면 그 모습 그대로 다리부터 천천히 짚어 나가요.
이런 관리를 받아 보려는 까닭이 쉬고 싶어서라면, 일단 가만히 누워 쉬어 가세요.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말해야 하나요?
그냥 누워 쉬고 싶다고 처음에 알려 주시면 마칠 때까지 말수를 줄여 맞춰 가고, 말을 주고받는 게 편하시면 편하게 나누셔도 돼요.
처음인데 괜찮나요?
처음이시라면 원하는 세기를 처음에 부담 없이 알려 주시면 받으시면서 천천히 맞춰 가요.
얼마나 걸려요?
코스마다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중 편하신 대로 정하시면 되고, 처음 받으신다면 짧은 쪽부터 천천히 받아 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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