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받으실 곳
익숙한 자리에서
모텔, 빌라나 아파트처럼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 부담 없이 누우시면 돼요.
계신 곳까지 가는 길은 저희가 맡으니 손님은 가만히 누워 계시면 충분해요.
낯선 공간이 아니라 날마다 머무는 곳에서 받으시니 긴장을 풀기가 조금 더 편해요. 낯을 가리는 분도 익숙한 곳에서 누리는 쉼이라 마지막까지 어색할 일이 적어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전신을 천천히
발 마사지는 대개 발바닥과 발가락이 뻐근할 때 찾는 관리를 말해요.
같은 말로 불려도 그날그날 순서와 속도가 얼마간 달라질 수 있어서 처음에 원하시는 세기를 확인해요.
발 쪽을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손길을 더 두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함께 맞춰 가요. 처음에 말씀해 주신 세기와 순서를 그대로 따라 전신을 고루 살펴 드려요.
여기서는 거창한 무엇보다 편히 누운 채 몸을 맡기는 시간을 지키는 데 정성을 들여요.
밖에 나가지 않고도 지내시던 자리에서 몸 전체를 편히 누이고 쉬실 수 있어요. 처음 뵙는 자리라도 어색하지 않게 속도부터 천천히 여쭤 가며 전신을 챙겨요.

이런 일은 없어요

익숙한 자리에서
모텔, 빌라나 아파트처럼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 부담 없이 누우시면 돼요.
계신 곳까지 가는 길은 저희가 맡으니 손님은 가만히 누워 계시면 충분해요.
낯선 공간이 아니라 날마다 머무는 곳에서 받으시니 긴장을 풀기가 조금 더 편해요. 낯을 가리는 분도 익숙한 곳에서 누리는 쉼이라 마지막까지 어색할 일이 적어요.

마친 뒤의 시간
발 마사지를 검색하다 여기 오셨다면, 마친 뒤의 시간까지 이어서 생각해 주세요. 마친 뒤엔 서두르지 말고 길게 호흡을 몇 번 내쉬고 나서 느긋하게 하루로 돌아가시면 돼요. 끝나고 나서 바로 다른 볼일을 서두르기보다 느긋하게 숨 돌릴 시간을 넉넉히 비워 두세요.
가능하면 관리가 끝난 뒤엔 바로 일어나기보다 조금 더 누운 채로 숨을 고르세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맡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와요. 발 마사지를 알아보신 까닭이 있으시다면 첫 대화에서 관리사에게 가볍게 들려주세요. 맨 처음 손길은 언제나 가볍고 느리게 이어지고 그동안 담당 관리사가 반응을 하나씩 살펴요.
관리사가 건네는 말은 대개 부드럽고 조용해서 누워 계신 시간을 깨지 않아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많이 물어보시는 것
편히 눈 감고 쉬고 싶다고 미리 일러 주시면 끝날 때까지 말수를 아껴 맞춰 가고, 이야기가 편하시면 그렇게 하셔도 좋아요.
처음 받으신다면 원하는 세기를 시작 전에 가볍게 말씀해 주시면 받는 동안 차근차근 맞춰 가요.
발 마사지는 오래 서 있던 날 발뒤꿈치와 발바닥을 부드럽게 살피는 관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아요.
잠드셔도 괜찮으니 그대로 누워 계시면 끝날 때쯤 가만히 깨워 드릴게요.
코스와 상관없이 길이는 60분, 90분, 120분 가운데 원하시는 대로 고르시면 되고, 처음이라 낯설다면 짧은 쪽부터 가볍게 받아 보셔도 돼요.

문자 한 통이면 돼요
가능하신 날을 여럿 보내 주시면 그중에서 맞는 일정을 함께 정해 볼게요.
궁금한 점을 모아서 길게 쓰셔도 되고 그때그때 따로따로 문자 주셔도 돼요. 문자 버튼 한 번으로 궁금한 걸 곧장 전할 수 있으니 어렵게 생각 말고 시작해 보세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챙겨 가는 오일로는 호호바 오일과 무향 오일이 들어 있고, 여기에 아로마 오일도 더해서 써요. 얼마나 바를지는 그때그때 말씀대로 조절해 드리니 가볍게 짚어 주세요.
쓰실 타월을 챙기고, 손과 용품은 소독을 마쳐요. 수건은 따로 가져가고,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것으로 쓰고,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어요.
이 근처에서 처음 불러 보셔서 망설여져도 단정한 모습으로 시작하니 편히 계셔도 돼요. 정돈된 자리에 가만히 누우면 괜스레 기분도 한결 차분해지곤 해요.
깔끔함은 처음 맞이하는 자리의 예의라고 믿어서 매번 챙겨요. 관리가 끝나도 쓰던 자리가 어수선하지 않게 처음처럼 가다듬고 마무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