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쉼표 메모
비누 두 개와 거품 그림빈 액자에 든 풀잎 그림 그림수면 안대 그림

범계 바디 경락, 옷장 속을 통째로 정리한 날에 어울리는 시간

굳은 몸을 이끌고 멀리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범계 어디라도 받으실 곳으로 직접 가서 천천히 돌봐 드려요. 자택이든 모텔이든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든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01허브티 유리컵 그림

범계 받아 보신 분들 후기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02레몬 반쪽과 잎 그림

끝나고 난 뒤

끝나고도 느긋하게

되도록 마친 날 저녁은 이 근처에서의 볼일을 미뤄 두고 집에서 조용히 쉬어 보세요.

그 자리에서 그대로 기지개를 켜며 여운을 즐기다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셔도 좋아요. 마친 뒤 따뜻한 차 한 잔을 가까이 두고 느긋하게 방 안을 둘러보는 시간도 좋은 쉼이에요.

이 근처에서의 저녁이 끝나고 손길까지 받으셨다면, 그대로 느긋하게 주무시면 돼요.

03작은 가습기와 수증기 그림

범계 추천하는 때

이런 분께 잘 맞아요

잘 붓는 체질인 분이라면 지친 한 주 끝에 한 번쯤 계신 곳에서 손길에 기대어 쉬어 가셔도 돼요. 생각이 많은 저녁엔 한동안 천천히 오가는 숨에 마음을 두고 쉬어 가세요. 계절이 바뀌는 때라 몸이 자주 무겁게 느껴진다면 한 번씩 누워 쉬는 날을 만들어 보세요.

운동을 마친 날에도 몸을 느긋하게 쭉 펴고 누워 계셔도 좋아요.

04둥근 나무 한 그루 그림

범계 받는 시간 안내

쉬고 싶은 때에

처음이라 낯설다면 60분으로 부담 없이 받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다음번엔 더 긴 시간으로 늘려 보셔도 돼요.

햇살 좋은 휴일 오후엔 익숙한 자리에 누워 받는 관리가 한층 느긋하게 느껴져요. 바디 경락을 알아보셨다면 받기 좋은 때도 궁금하실 텐데, 일정이 느슨한 때를 고르시면 충분해요. 이 근처에서 바쁜 주간에도 잠깐 짬을 내 숨 고르는 순간을 만들어 보세요.

어느 때가 알맞은지 정해진 건 없지만, 일정이 여유로운 무렵이 아무래도 잘 맞아요.

05접시 위 굵은 초 그림

코스 안내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06알로에 화분 그림

관리사 소개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자격 있는 관리사
신원 확인 거친 관리사해와 짧은 햇살 그림펼쳐진 노트와 연필 그림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오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드려요. 관리사는 급하지 않게 부위마다 손길을 확인해 가며 차근차근 나아가요. 이 근처 어디서 받으시든 관리사는 한결같이 몸 상태를 먼저 여쭙고 손을 얹어요.

이 근처에서 처음 받으시는 분이라면 관리사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고 시작해요.

07나무 빗 그림

범계 전신 케어 안내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바디 경락는 보통 허리와 다리를 중심으로 엄지로 눌러 가는 관리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한 가지 방식으로 해 나가기보다 말씀하신 쪽으로 천천히 맞춰 가요. 이름만 들어서는 이런 관리가 어떤 쉼인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신다면 걸리는 점부터 가볍게 물어봐 주세요.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로 꺼내고, 쓰실 타월을 챙기고, 누울 곳엔 시트를 펴 둬요.

어깨에서 발끝까지 순서대로 부드럽게 짚어 가며 숨 돌리시게 해 드려요. 몸 상태와 말씀하신 순서에 따라 한 번 한 번 새로 맞춰지는 관리라서 늘 같지 않아요.

처음 받으시는 분도 편한 마음으로 누워 계시면 남은 일은 저희가 차근차근 챙겨요.

08나무 쟁반 위 찻잔 그림

지키는 약속

편하게 받으시도록

  • 여쭙지 않고 세기를 올리지 않아요
  • 조용히 받고 싶다고 하시면 먼저 말을 붙이지 않아요
  • 정해 둔 시간보다 서둘러 끝내지 않아요
  • 따로 준비할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손을 소독하기 전엔 시작하지 않아요
09은방울꽃 한 줄기 그림

쓰는 오일

피부에 부드럽게

쓰는 오일은 몇 가지가 있고 무향 오일과 호호바 오일도 그 가운데 있으니 향이나 느낌이 궁금하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처음 받으시는 날엔 양을 적게 잡아 그때그때 느낌을 물어보며 차근차근 맞춰 가요.

오일 덕분에 손길이 피부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져서 누워 계신 동안 느긋하게 쉬어 가실 수 있어요. 눈을 감고 있다 보면 가벼운 향이 곁에 은근히 감돌아요.

바르는 양을 어느 정도로 할지 모르시겠다면 일단 적당히 써 보고 중간에 정해 주셔도 돼요.

오일은 손길을 부드럽게 이어 주는 정도라 양은 말씀에 맞춰 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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