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끔한 준비
정돈된 자리에서
오일은 몇 가지가 있고 무향 오일과 아로마 오일도 함께 있으니 향이나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먼저 물어봐 주세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양을 적게 잡아 그때그때 괜찮은지 여쭤보며 차근차근 늘려 가요. 쓰실 수건도 챙겨 가고, 손대기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해요.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로 꺼내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고, 깔고 덮을 타월을 챙겨요.
피부에 쓰이는 것은 언제나 산뜻한 상태로 갖춰 두려고 한 번 더 들여다봐요.
끝나고 난 뒤 돌아보셨을 때 주변이 흐트러짐 없이 정돈돼 있도록 살피고 나와요. 방문 관리를 알아보셨다면 단정한 시작이 안심되실 텐데 그 기대를 잊지 않고 맞출게요. 이 근처에서 부르시는 날이면 정돈된 시작부터 가지런한 정리까지 같은 정성으로 살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