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알려 드리는 것
편하게 받으시도록
- 조용히 받고 싶다고 하시면 굳이 말을 걸지 않아요
- 홍보하려고 따로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미리 챙겨 두실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아프다고 하시면 그대로 이어 가지 않아요
- 늘 같은 순서를 밀어붙이지 않아요






편하게 받으시도록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얼굴 마사지는 하루 종일 긴장한 날 이마와 볼을 천천히 어루만지는 관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시작은 부드럽게 하고 그때그때 말씀하시는 대로 맞추니, 「발바닥까지 빠짐없이 해 주세요」처럼 바라는 점도 부담 없이 건네셔도 돼요.
처음 받으신다면 원하는 세기를 시작 전에 가볍게 짚어 주시면 진행하면서 천천히 맞춰 가요.

양은 말씀대로
챙겨 가는 오일이 여러 종류인데 아로마 오일도 함께 있고, 바르는 양은 원하시는 만큼 맞춰요. 미끄럽지는 않은지 중간중간 가볍게 확인하고 편하신 대로 쓰는 양을 조절해요. 오일은 넘쳐도 모자라도 신경 쓰일 수 있어서 바르는 양은 받으시는 분 느낌에 맞춰요. 받다가 오일 향이 조금이라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말씀해 주세요.
이 근처에서 받으실 때도 오일 향은 가벼운 쪽으로, 양은 원하시는 만큼 정해요.

쉬고 싶은 때에
하루를 정리하다가 문득 누워 쉬고 싶어지셨다면 24시간 열려 있고 오늘 바로 받으셔도 되니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이 근처에서 일을 마친 저녁이면 차분히 기대어 하루를 접기에 딱 맞는 무렵이에요. 일을 마친 뒤 익숙한 자리에서 받는 손길은 긴 하루의 마침표처럼 남기도 해요.
저녁 무렵 불을 조금 낮추고 쉬어 가시면 남은 시간이 좀 더 조용하게 다가와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쉬어 가고 싶은 날
얼굴 마사지는 하루 종일 긴장한 날 이마와 볼을 천천히 살피는 관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아요. 얼굴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함께 진행해요.
얼굴 마사지를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보셨다면 궁금한 것부터 가볍게 적어 주세요.
쓰실 타월을 챙기고, 시트는 먼저 깔아 둬요. 수건은 넉넉히 챙겨 가고,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로 꺼내고, 미리 준비하실 것도 없어요.
화분마다 물을 주는 분께도 따로 나서지 않고 평소 계신 곳에서 느긋하게 만나는 이 관리가 반가울 수 있어요. 살갗이 얇은 분이라면 지친 한 주 끝에 한동안 계신 곳에서 손길에 기대어 쉬셔도 좋아요.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온몸이 쉽게 가라앉는다면 틈틈이 누워 쉬는 날을 두어 보세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고,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보내 드리고,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맡아요. 부탁하기가 쑥스러우시다면 「조금만 더 살살」처럼 툭 말해 주셔도 관리사가 바로 알아듣고 맞춰요.
이 근처에 계신 분이라면 관리사가 시작 전에 컨디션과 좋아하시는 속도를 천천히 물어보고 손을 얹어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머무시는 곳에서
예를 들어 주택, 숙소, 레지던스, 아파트나 호텔에 머무셔도 그 자리에서 누우시면 돼요. 의왕에서 받으실 곳이 어디든 가볍게 알려만 주시면 그곳으로 찾아가 드려요. 이 근처 거리가 복잡한 때에도 손님은 차를 탈 일이 없으니 길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돼요. 익숙한 동네 소리를 들으며 받다 보면 내 공간이라는 게 더욱 느껴지기도 해요.